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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어 공부

영어 회의 표현 10가지 – 영어 못해도 회의에서 버티는 법

by Lucy 2025. 10. 24.

외국계 회사에서 일하다 보면 영어 회의는 피할 수 없죠.
처음엔 “한마디도 못 하겠는데 어떡하지?” 싶었는데,
회의는 사실 유창함보다 ‘리액션’과 ‘핵심 표현’이 훨씬 중요하다는 걸 깨달았어요.


오늘은 영어가 완벽하지 않아도
회의에서 자연스럽게 참여할 수 있는 실전 표현 10가지를 정리해봤어요.
실제로 제가 쓰는 문장들이라 바로 써먹기 쉬울 거예요.

1. 의견에 동의할 때

I totally agree with you.
완전히 동의할 때 가장 자연스러운 표현이에요.

That makes sense.
상대의 말이 합리적일 때 자주 써요. 부드럽고 실무적인 느낌이에요.

2. 의견을 다르게 말하고 싶을 때

I see your point, but I think…
공감은 하되 다른 의견을 제시할 때 자연스럽게 쓸 수 있어요.

I’m not sure if I agree with that.
부드럽게 반대 의견을 말할 때 유용해요.

3. 내 의견을 제시할 때

From my perspective, …
‘제 입장에서는~’이라는 뜻으로 회의 때 자주 쓰여요.

What I think is that…
간단하지만 명확하게 의견을 전달할 수 있는 표현이에요.

4. 이해가 안 될 때

Sorry, could you say that again?
“다시 한 번 말씀해주시겠어요?” 가장 기본적이고 정중한 표현이에요.

I didn’t quite catch that.
‘완전히 못 들었다’는 뜻으로, 자연스럽게 다시 질문할 때 좋아요.

5. 회의를 마무리할 때

So, to summarize…
“정리하자면~” 회의 내용을 요약할 때 유용해요.

Let’s wrap up for today.
“오늘은 여기까지 하죠.” 회의를 마무리할 때 자주 쓰는 표현이에요.

이런 표현들만 익혀도 영어 회의에서 훨씬 편해져요.
유창하게 말하지 않아도, 적재적소에 한 마디만 해도 존재감이 생겨요.

저도 아직도 떨리지만 미팅자리에서는 처음부터 짧게라도 말해보는게 좋은 경험이었던 것 같아요.
익숙해지면 자연스럽게 문장이 길어질 수 있을거에요.

앞으로 이 블로그에서는
실무 영어 회화, 회의에서 자주 쓰는 패턴,
그리고 외국계 회사에서 실제로 쓰이는 비즈니스 영어를 계속 다뤄볼 예정이에요.

영어 회의가 두렵지 않은 하루를 만드는 데
이 글이 조금이나마 도움이 되길 바라요.

저는 오늘도 회사에서 잘 살아남았습니다!